2026.04.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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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여동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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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왕따 예수쟁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저를 전도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오늘의 건강함으로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요새 김복유님의 찬양 듣는데 좋습니다. 아이가 입원해 있어서 "요게벳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성령이 춤추는 교회에서 예배 드리시길 원합니다.
weather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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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은 손재주가 없으니 그려도 어색합니다.ㅜ 썬크림 나갈 때마다 목까지 바릅니다. 눈썹도 다듬으면 잘려나가거나 짝짝이가 됩니다. 그 전에는 조가이버라고 불리던 신랑이 눈썹도 다듬어 주더니만 요새는 눈썹도 안다듬어 줍니다. 눈썹정리 기계도 있는데 충전까지가 어렵습니다. 오늘은 냉장고 정리도 해야하고 대파도 썰어서 얼어둬야 합니다. 일이 끝없어요. 18.19년 결혼 생활하면서 시댁에 하루 한 번 이상 전화 드리고 한 달에 한 번은 신랑이 같이 안가도 아이와 시댁 다녀왔습니다. 시어머니 힘드시다고 일주일에 한 번만 연락 원하십니다. 사람은 늘 변한다고 느낍니다. 2008년도부터 활동하고 스텝으로 2014년부터 활동했어도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입니다. 지금은 톡도 폭발했고 카페도 탈퇴했습니다. 제가 쓴 시집 한 권도 제가 컴퓨터 바꾸며 원고를 잃어버려서 우울증 왔을 때 폐간되서 복간이 안됩니다. 다행히도 교보에서는 다시 복간이 되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복간#전도일기.일상일기.일상쉼#.찬양시집
weather오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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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료지원인 경력이 있습니다. 동료지원인은 정신병을 겪어내며 겪은 경험을 통해서 지금 정신 병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돕는 일입니다. 저는 중곡동에 있는 정신건강센터에서 그 곳 갤러리와 재활 센터에서 인권 강의와 수필 강좌를 했습니다. 재발하면서 일자리를 잃고 다른 센터에서 자조모임과 그 분들 리즈에 맞춰서 활동도 거의 일년간 일했습니다. 제가 일하며 속해있던 다른 센터에서 동료지원가에 관해서 강의했을 때 주신 물병입니다. 제게는 의미 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일요 예배 참여하고 식사 교회에서 하고 음악 들으면서 청소합니다. 접이식 매트리스 커버도 빱니다. 오늘은 고기 넣고 된장찌개에 식사를 합니다. 언 밥 많아서 요새 녹여먹다가 쌀 오랜만에 씻어서 새 밥 해먹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절 반겨주시는 집사님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찬양시집 몇 분께 드리려고 주문했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찬양시.매트리스#빨래#전도일기.일상일기.일상쉼
99999오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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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오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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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가 힘들어서 돈까스와 메밀면 시켜서 먹으면서 아이 고 3학년 졸업 때까지 유예되겠지만 신랑이 저 돕지 않고 지금처럼 삶의 의미를 못찾으면 이혼 하겠다고까지 하니 신랑은 정신 차린건지 제가 밉다면서도 재활용은 같이 버리네요. 신랑은 조울증 재발 6.7년 차고 저는 너무 힘드네요. 전도와 일을 병행하며 예배도 드리는데 피곤합니다.
#.맛있는돈까스#전도일기.일상일기.일상쉼
99999오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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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오후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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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복덩이 보리냥이님이에요. 아이가 길고양이를 집사로 간택되어서 집에 데리고 왔는데 제가 오자마자 목욕 시켰다고 보리가 저 무지 미워했었어요. 제 팔뚝이 보리가 긁은 상처로 가득했었어요. 지금은 뱃살과 함께 순딩 개냥이이고 아이가 입원 한 지금은 제 사랑도 듬뿍 받고 있고 아이 대신 제가 울면 앞에 와서 공감해줘요. 보리는 눈 깜박이는 걸로 의사 표현을 해요, 제가 엄마 사랑하면 까꿍해줘하면 기가 막히게 눈 깜박여요. 요새는 제가 전도에 일에 예배에 바쁘니 싫어해요. 보리는 집 앞 복도에서 먼지와 함께 부비부비를 즐겨도 집 한 번을 안나갔어요. 울 보리.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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