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비여동생일기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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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신발 신고 당뇨약 타러 갔다가 당뇨 낮은 수치에 깜짝 놀랐어요. 역시나 전도하며 한 시간씩 걷는
것이 좋네요.감사했어요.
들꽃이 이뻐서 제 그림자랑 찍었어요.
오후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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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다가 꽃들의 군무가 이뻐서 찍었어요.
흰 양말 신어서 양말이 지저분해요.
그래도 동네가 많이 깨끗해졌어요.
이번 주에는 남동생 양식 조리사 시험도 있고
아이 외출 시켜서 밥 먹이고 주말엔 아이 병원에서
외박하는데 신랑이 갔다 데려다 주기로 했어요.
정부에서 정신과 환자 대상으로 정신보건센터가
어디든 있어요. 아이 치료비 때문에 그 곳 사회복지사님이 오세요. 저는 지금 어디 소속되진 않았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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