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비여동생일기
오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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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에 탭으로 보면서 성경필사를 연습장
한 장정도 해요. 성경필사한지는 10년이 되었나봐요. 성경을 읽으면서 찬양시도 써요.
원래 장애인분들과 주민 위한 정보 뒤에 제 찬양시를 함께 드리는데 동네 어린이집에서도 거절하시고
장애인 협회에 드리는 성내시는 남자분 계시고
복지관에 드리면서 탁구 치시는 어르신께도
드렸거든요. 이제는 복지관에만 주시라네요.
한 영혼 구원이 어렵네요.
오늘은 쓰레기를 마트 5호짜리로 3봉지를 버리니
경비 아저씨께 죄송하네요.
쓰레기 봉투 쓰시라고 드리네요.
마트 옆 공간이 쓰레기로 가득한데 문 열 수 없어서
못버렸어요.
오늘 월급날인데 순식간에 사라지고 아이 간식비
마이너스라 넣어주고 남동생 치킨 사먹으라고
3만원 보내구요. 카드값에 허덕여요.ㅜ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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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중에는 아이한테 가서 콩국수와 냉면
먹고 아이가 던킨 도너츠 사달래서 사주고
다이소에서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가방 줬데서
가방이랑 연필.보스턴 가방 비슷한 가방 사서
보내고 만원짜리.현금가 바지랑 제 반팔이랑
신랑 반팔 세일가로 사면서 사장님께 좋게 말씀
드렸더니 양말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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