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비여동생일기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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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잠시 외출 시켜서 밥 먹이려했더니 병원에서
안된다셔서 가는 길에 찍은 구름이에요.
소낙비 오기 전 꾸물대요.
아이한테는 던킨 도너츠를 선생님들께는 미니 도너츠를 드리고 도너츠 두 개를 신랑과 먹고 혜자님
도시락 먹었어요 일 하는 건 지겨웠지만 비가
와서 쓰레기도 30분 주우니 없어서 집에 와서
갈비 굽어주니 신랑이 잘 먹네요.
보리는 아직도 아이 오는 줄 아는지 현관을
지켜요.
요새는 옥수수차 끓여먹어요. 식혔다 차게 해서
몇 잔이나 들이켜요.
오늘도 감사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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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이에게 던킨도너츠를 사주고 뒤돌아서며 심란했는데 전도할 때 소내비가 와서 쓰레기도 없어서
30분 쓰레기 줍고 와서 엘에이 갈비 굽어서 묵고.푹.잤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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