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프로필
halfmoon_이지연
weather오전 08:05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아침 조식 시간에 챙겼다. 점심에 먹어야지.
weather오전 10:45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오늘 시라쿠사 앞 바다 보트투어 하는 날. 11시타임 예약이라 10시 40분쯤 어제 돌아다니다가 봐 두었던 부스로 갔다.
weather오전 10:52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항구에 가서 보트를 탔다. 구명조끼도 안 입고 그냥 옆에 앉았다. 다 이탈리아인들이다 나만빼고.
weather오전 10:58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항구를 빠져나가는데 보이는 교회 아니면 성당 청탑. 근래 보기 힘든 현대식 교회다
weather오전 11:01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바닷 쪽에서 보니 절벽으로 이루어져있네. 이건 배 타지 않으면 보이지 않지.
weather오전 11:02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저런 해식 동굴도 있다. 무솔리니 시절과 관계가 있다는 거 같던데... 영어로 설명을 들었는데... 이해가 잘 안되고 뜨문뜨문 알아들어서리...
weather오전 11:02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패들보트 타고 있는 사람들
weather오전 11:03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동굴이 많긴 많다.
weather오전 11:05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돌 기둥 사이 바다로 통과.
weather오전 11:06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이 동글에는 직접 배가 안으로 들어갔다.
weather오전 11:07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동굴 안에서 나간다.
weather오전 11:07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바다에 떠있는 요트
weather오전 11:11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동글 입구 모양이 하트다. 이 앞에서 배를 멈추고 부부끼리 사진들을 찍었다.
weather오전 11:13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물 색깔 봐라.
weather오전 11:13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물이 너무 깨끗하다.
weather오전 11:14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동굴 바닥에 하얀 바위가 있어서 물색이 하늘 색으로 반짝였다.
weather오전 11:14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동굴 나오면서 한 장.
weather오전 11:30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시라쿠사 시내를 배경으로 한장. 인심좋은 이탈리아 할아버지가 찍어줬다.
weather오전 11:37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어유... 진짜 물색깔 이쁘다.
weather오전 11:44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배 위에서 셀카.
weather오전 11:47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옛날 부터 있던 다리를 지나가는데... 모든 사람들 다 내려앉아 바닥에 거의 누웠다.
weather오후 12:03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항구에서 내려 구시가로 유명한 오르티지아 섬으로 구경 갔다. 시장통이 연결되어 있어서 구경갔는데... 우리나라 오디가 있다. 여기 뽕나무가 있나보다.
weather오후 12:05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수박을 잘라서 팔길래 한 조각 사먹었다. 근데 특이한 거는 레몬즙을 뿌려준다는 거다.
weather오후 12:26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두오모 성당 가는 길에 줄을 잔뜩 선 젤라또 가계가 있어서 레몬젤라또를 사먹었는데... 이때까지 먹은 샤베트 느낌과는 다르게 크림 젤라토였다. 이게 훨 맛있다.
weather오후 12:33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시라쿠사의 두오모 성당. 얘도 라구사 노토 모디카 처럼 바로크 형식이다. 최근 지진으로 앞파사드 부분이 붕괴돼어 다시 만들었단다. 다만 내부는 또 여러문명이 짬뽕되어 있다.
weather오후 12:40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중세 성당 느낌도 들고
weather오후 12:42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기원전 5백년전 그리스인들이 와서 아테나 신전을 세웠는데...지금 보이는 저 기둥이 신전 기둥이었단다.
weather오후 12:59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이슬람 문명이 와서는 무슬림 사원으로 쓰이기도 하고... 벽면 무늬가 이슬람 무늬다.
weather오후 01:06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바닷가 바로 옆인데 신기하게 담수가 올라오는 샘이 있는데 이 샘을 아레투사의 샘이라고 부른다. ​과거 고대 그리스인들이 처음 이곳에 정착해 시라쿠사라는 대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샘이 풍부한 식수원 역할을 해 주었기 때문이란다. ​[샘에 얽힌 그리스 신화: 아레투사와 알페오스]제미나이왈 ​이 샘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데에는 애틋하고도 집요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그리스 신화가 큰 몫을 했습니다. ​요정 아레투사의 도망: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섬기던 아름다운 요정 아레투사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반도의 숲속 맑은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강의 신 알페오스가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사랑을 고백하며 다가왔죠. 놀란 아레투사는 그를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쳤습니다. ​지하를 지나 섬의 샘으로: 계속되는 추격에 지친 아레투사가 아르테미스 여신에게 기도를 올렸고, 여신은 그녀를 자욱한 안개로 감싼 뒤 지하로 흐르는 물줄기로 변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 물줄기는 그리스 바다 밑바닥을 통과해 멀리 떨어진 시칠리아의 오르티자 섬까지 흘러와 마침내 **'아레투사의 샘'**으로 솟아올랐습니다. ​끈질긴 강의 신: 하지만 강의 신 알페오스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물줄기로 변해 아레투사를 따라 바다 밑 지하를 관통해 흘러왔고, 결국 시라쿠사의 샘에서 아레투사의 물과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실제로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흐르는 강물에 나무 컵을 던지면, 바다를 건너 이 시라쿠사의 아레투사의 샘으로 떠오른다고 믿기도 했습니다. ​ ​샘을 직접 내려다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물 위로 무성하게 자라난 초록색 식물입니다. 바로 고대 이집트에서 종이를 만들 때 쓰던 파피루스란다 ​유럽 대륙 전체를 통틀어 야생 파피루스가 스스로 자생하는 곳은 이곳 시라쿠사와 인근의 치아네(Ciane) 강 주변이 거의 유일합니다. 그래서 파피루스 기념품을 많이 파네.
weather오후 01:08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산책 하다 바다 사진.
weather오후 01:12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산책하다 만난 나무 아바타의 생명의 나무 같다. 한 천년은 살지 않았을까?
weather오후 01:19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근처 벤치에서 쉬면서 한장
weather오후 01:41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옆에서 책 읽으며 힐링하는 사람.
weather오후 01:51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오르티지아 섬 중간에 있는 아폴론 신전
weather오후 05:15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산책 중간 만난 바퀴벌레 시체. 무지 크다.
weather오후 05:33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벽에 장식된 파이. 아르키메데스가 원주율 파이를 3.1408과 3.1428 사이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하는데... 여기 주민들은 확실히 아르키메데스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거 같다.
weather오후 05:44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수영하는 사람들
weather오후 05:44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생선을 돌 위에 널어 놓듯 사람들이 바위위에 널려있다.
weather오후 06:09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산책길에 본 귀여운 자. 그래도 2인용이다.
weather오후 06:13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예쁜 가계 입구. 한 장.
weather오후 06:16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예쁜 거리.
weather오후 06:34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책 방을 지나치다가 본 책 중 니콜라스 스파크 책이 보인다. 영어공부한다고 이 사람 소설 여러권 읽었었는데... 반갑네. 한강이나 뭐 한국소설 있다 함 봤다.
weather오후 06:46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저녁 식사를 위해 좀 고급 시칠리아 식당에 왔다. 터틀러리가 재있다. 중간에 칼을 꽂아놓는 게 ...
weather오후 06:47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시칠리아 산 올리브유와 와인 한찬
weather오후 06:48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한글 메뉴를 보게해주는 게 신기하다.
weather오후 06:49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타르타르라는 게 익히지 않은 고기를 양념한 거다. 너무 맛있었다.
weather오후 06:51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파스타도 이 집 특이한 메뉴인 파스타로 시켰다.
weather오후 07:25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배터질 거 같은데 끝까지 다 먹었다.
weather오후 07:53
icon
rain0mm
wind0km/h
Time zone UTC+0200
숙소 가는 길 노을.
마지막 로그에요
프로필

halfmoon_이지연의 공유 로그 더보기

D·LOG
나만의 이야기도 시작해 볼까요?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성장하는 나를 만나보세요!
앱 설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