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씨시
체육대회 하고 복귀하실게요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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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어제 보드게임하다가 3시쯤 잤나
8시 30분 알람 울리는데도 못 일어나다가
48분쯤 일어났다 🌞
지각쟁이들..ㅋㅋㅋ
그리고 시작된 체육대회!
단체 눈치게임, 박수 치고 구호 빨리 하기 게임,
폭탄 돌리기게임을 하면서 혜미님이랑 은혜님,
이슬님이 춤추는 걸 봤다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출거 다 추는 이슬님,
무표정으로 추는 은혜님,
살랑살랑 엉덩이 흔드는 혜미님까지 너무 웃겼다
그다음
쿨링, 쿨링랑 비슷한 게임, 컵 빨리 쌓기 게임,
탁구볼로 배드민턴 등등
마지막엔 난 캥거루를 하면서 이어달리기를 좀 재밌게
공 굴리기, 타이어 굴리기, 2인 3각, 과자 먹기 등
하나가 될 수 있는 게임을 했다
뭔가 힘들다기보단,
어제보다 더 보람찬 순간들로 모인 것 같았다.
쿨링 비슷한 거 할 때는
내가 마지막에 10점에 맞추면서
우리 팀이 압승할 때 기분이 벅차올랐다!
마지막에 끌링 코어셋 트래블 키트 받고 쫑
오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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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출근하실게요 ~ 🚕
2-3시간 남아서
간단하게 김밥에 라면 먹고
가진님, 예원님이랑 연애 주제로 걸스토크했다.
'결혼' 이라는 주제가 화두에 오르는 게
너무 낯설면서도 생각치 않은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을
읽을 수 있었다. 누군가는 경제력, 누군가는 대화코드를
보는 등 각자 생각이 다르다는 걸 또 한번 경험했다
오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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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이리 환불문의 2건에
예약누락 1건에 매출도 2건 발생하는 등
뭐이리 복잡하게 하는지
.
.
카톡이 100개 있는 게 오랜만이라 너무 경악스럽고도
워크숍을 통해 느낀 게 있다.
겸손하지 않는 자 위에 올라가
사람은 직업적 프라이드뿐만 아니라
'겸손해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한 방향성을 나아가야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증명해내고 싶다.
내 잠재력을 이끌어내서 보여주고 싶다.
내 성장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궁금하다.
그걸 여기를 시험대로 보여주고 싶다
오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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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너무 곤피해요
마지막 로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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