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fmoon_이지연
오후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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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착.
아... 회색 하늘을 보니 한국 들어온게 실감난다.
이탈리아의 푸른 하늘이 벌써 그립딘.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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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76%가 넘게 나왔는데... 내 가방은 아직도 안 나온다.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오후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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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고 공항 게이트를 나와 버스터미날로 내려와 티켓을 끊어놓고 제일 처음 사먹은 것. 바니나우유와 짱구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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